한두레즐기기

지난 주 귀촌, 귀농학교 체험 했는데요,,,,,,
지난 주 귀촌, 귀농학교 체험 했는데요,,,,,,
작성자 손님 이메일
등록일 2013-10-08 조회 1753
지난 주 귀농, 귀촌 학교 체험을 한 윤아네 가족입니다.
사람들이 많아 기억하실런지 ^^;;

대전에서 버스타고 옥천 한두레 마을에 도착 했을때 조금 놀랐어요.
다름 아니라 너와 두리 캠핑장이 있는 곳이였어요.
너와두리 캠핑장은 소셜커머스에서 광고로 간간히 눈여겨 찜 해 둔 곳이 였는데,,
한두레 마을에서 운영하는 줄 몰랐거든요.

고구마 캐기, 고구마순꺽기, 메뚜기잡기, 인절미,,,, 마지막 깜짝 선물 까지,,,
너무 기분 좋았습니다.
먹거리에 대한 설명도 재미있었고요, 특히나 점심밥 올갱이국 너무 맛 있었습니다. 
큰애가 잘 먹으니 너무 기분 좋았구요, 학교 급식도 맛있다고 했는데, 그 보다 한두레 식당에서 먹은 점심밥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.

두 아이들은 농촌체험 활동이 재미있었고, 
저는 푸근한 농촌 인심이 참 좋았습니다. 서비스업에 숙련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. 
제 이모님 연배의 할머니가 해 주신 밥도 먹어보고, 이것 저것 반찬이 아홉가지나 ^^
할아버지랑 메뚜기도 잡아보고, 엄마, 아빠랑 인절미도 쳐 보고 ,,,, 
집에 가서 먹으라고 인절미도 챙겨주시고....

한두레마을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 몇 글자 남깁니다.
아이들은 체험이 가득 담아왔고,  저는 상수리 열매가 뚝뚝 떨어지는 농촌의 가을풍경과 여유로운 마음을  가득 채우고 왔습니다.
1박 2일 일정도 있다고 하니, 저희 가족 시간이 허락되면 다시 꼭 들르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

첨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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