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두레즐기기

눈길을 헤치고 오셨습니다.
눈길을 헤치고 오셨습니다.
작성자 손님 이메일
등록일 2013-01-21 조회 2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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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일 폭설이 내렸습니다.

오시는날까지 걱정이 많았는데

45명이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이었습니다.

전날부터 방갈로를 따뜻하게 덥혀 놨었는데

오셔서 하루 온종일 워크샵하시느라

수고들 많았습니다.

여름에 꼭 놀러오세요

더 좋은 모습으로 맞이하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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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글 워크샵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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